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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스 HAPTITE, 국책과제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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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HAPTITE, 국책과제 선정 국내외 HA 코팅 임플란트 비교 연구 실시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상온 초박막 HA 코팅 임플란트, ‘HAPTITE’가 최근 ‘수산화인회석이 코팅된 임플란트의 초기골융합 비교 및 전향적 임상평가’라는 과제명으로 보건복지가족부의 2010년 상반기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의 주관 연구기관은 조선대학교병원, 연구책임자는 김수관 교수가 담당하며 총 사업비 5억원 이상 투입, 연구기간은 2012년 3월까지 2년여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연구과제로 선정된 ‘HAPTITE’는 POSCO의 연구기관인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덴티스의 다년간 연구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상온 초박막 코팅 기법이 적용된 임플란트로, 고온 Plasma 코팅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골유도 효과로 인해 기존의 임플란트 박리현상을 없애줄 가장 이상적인 2?m 초박막 두께로 코팅된 임플란트다. 덴티스 임플란트 연구소 장동훈 소장은 “이미 다양한 검증방법으로 그 우수함을 인정받은 HAPTITE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HA 임플란트의 선두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HA 임플란트의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HAPTITE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해외 HA 임플란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욱 기자 ⓒ 덴탈포커스온라인(http://www.dental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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