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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대구·광주서 완전무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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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덴티스 /2010-08-16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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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대구·광주서 완전무치악
실전 케이스로 내 환자 만들기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내달 5일과 10월 17일 대구와 광주에서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달 5일 1차 대구(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를 시작으로, 10월 17일 2차 세미나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임플란트 보철 전문가인 김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과 치주 전문가인 임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기존 세미나와 다른 차별적이고 체계적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연자들은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부터 실전 케이스를 통해 필요한 수술 및 보철 테크닉을 모두 전수받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완전 무치악 환자의 상담 및 진단을 주제로 완전 무치악 환자와 치주 질환 환자의 상담 요령과 각 증례에 가장 이상적인 치료 계획의 결정에 대해 강연한다. IO vs IC vs IF를 주제로 각 증례에 필요한 임플란트의 최소 개수와 전반적인 치료 순서, 임시 보철물의 결정을 살펴볼 계획이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실전 케이스 분석을 주제로 장기적인 유지와 관리를 고려한 implant overdenture의 설계와 전치부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구치부 Conventional RPD의 치료 효과와 환자 및 술자 모두에게 스트레스 주지 않는 치료 과정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런 깊이 있는 내용과 더불어 체계적인 실습으로 평소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정확한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에게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술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덴티스는 앞으로 더욱 고객의 니즈를 헤아리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인 및 접수는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에서 하면 된다.

정동훈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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