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지News & notice

  • Home
  • 뉴스&이벤트
  • 뉴스&공지
  • 페이스북
  • 트위터
제2회 월드심포지엄 450명 참석 성황
작성정보
(주)덴티스 /2010-10-29 17:19:00
조회
7571
첨부파일
dentissymposium.JPG (214.17Kb byte)  
dentissymposium.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덴티스, 제 2회 월드심포지엄 450명 참석 성황
세계 치의 모여 즐긴 학술 대잔치

임플란트에 있어서 심미라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심미의 최신 경향을 한자리서 파악해보고, 임상에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한 (주)덴티스의 제2회 월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월드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치과의사 4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에 있어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주)덴티스는 지난 24일 ‘제 2회 덴티스 월드 심포지엄’을 JW메리어트 호텔 5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Success in Beauty, Longevity and Velocity’를 주제로 최신임플란트 경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국내외 유명 연자 8명이 총 출동해 깊이 있는 강연과 함께 다양한 시술 테크닉 등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했다.

해외연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이번 심포지엄에서 해외연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그들의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튼튼한 프로그램 구성 능력을 보여주었다.

첫 강연에서는 김수관(조선대치전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스페인의 Dr. Mohammad Ketabi가 연자로 나서 ‘Surface treatment of dental implants with emphasis on rbm'을 주제로 양질의 시술을 원하는 치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또한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란의 Dr. Jose Mendoca Caridad가 ’New technologies in implantology and craniofacial regeneration: tissue engineering and adult stem cells'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Dr. JIN KIM(West Garden Grove Practice & Diamond Bar Practice) 교수가 ‘Long Term Maintenance of Dental Implants: What Lessons have we learned from Clinical Periodontics?’를 주제로 장기적인 임상적 성공을 위해 치과의사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강연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다.

Thomas Lee(UCLA대학) 교수는 마지막 연자로 나서 ‘A retrospective study of DENTIS implant system & Assuring implant restorations to look and function well for years to come’를 주제로 강연해 월드심포지엄 강연을 마무리를 지었다.

국내 연자 생생한 임상케이스 눈길

국내 연자들의 다양한 시스테크닉과 생생한 임상 케이스도 돋보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손동석(대구가톨릭의대 치과) 교수와 염문섭(서울탑치과) 원장, 이동현(이동현치과) 원장, 김세웅(더와이즈치과) 원장이 연자로 참석했다.

염문섭 원장은 ‘Sinus floor elevation with the new Hydrotome TM system’에 대해 체계적인 강연을 진행했으며, 최성호(연세치대 치주학교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연을 이끌어 나갔다.

또한 손동석 교수는 ‘New paradigm of sinus augmentation’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동현 원장은 ‘Esthetic Implant restoration & Pink Esthetics’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김세웅 원장은 이근우(연세치대 보철학교실) 교수를 좌장으로, ‘Implant prosthetic design considering Long maintenance’에 대해 짚어주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 개원의는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의 기능회복 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부분까지 요구되어지는 시대이기에 이번 심포지엄이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임플란트 제조 기술 재확인

덴티스는 심포지엄 당일 포스터 전시를 통해 덴티스 임플란트의 다양한 임상사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번 제2회 덴티스 월드 심포지엄을 통해는 덴티스는 덴티스 임플란트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손색이 없는 임플란트 제조 기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연자들을 모시고 강연을 준비하게 돼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성공리에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덴티스는 병원경영, 임플란트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진행하며 원장님들을 성공으로 이끌 것” 이라고 밝혔다.

정동훈기자 jdh@

[Copyright ⓒ (주)디지털세미나리뷰(www.dse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다음글 다음글 해외연자를 만나다 ④ Pf. Thomas Lee 2010-11-02
이전글 이전글 덴티스, ZrN Abutment 인기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