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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Ray 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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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덴티스 /2010-11-08 15:51:00
조회
8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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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이 주는 해부학적 치료
덴티스, DreamRay 60F


교차감염 없는 Extra-Oral Type… 영상차트로 실시간 환자관리 용이

최근 덴티스가 론칭한 치과용 투시장치인 DreamRay 60F는, 해부학적 시술이 대다수인 치과진료의 네비게이션 장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시간 진료 상황 파악 용이
DreamRay 60F가 치과진료의 네비게이션으로 불리는 이유는 Blind Technique의 영역을 Visible Technique으로 변모시켰다는 것.
DreamRay 60F는 치과수술시 치아, 뼈, 신경관, 상악동의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 영상(Real Time Video image)으로 보면서 수술할 수 있어, 신경관의 위치나 상악동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수술 시 Numbness와 상악천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CT나 파노라마 상의 평면적 오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강 내 센서가 위치하지 않는 Extra-Oral Type으로 교차 감염 문제와 수술 공간의 제약이 없다.
그뿐만이 아니라 60mm Lens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구치부 전체를 하나의 영상으로 구현하며 영상의 정밀도를 향상시켰으며, 실시간 영상을 구현해 수술 중 방사선 촬영 등의 불필요함을 줄여준다.

의료분쟁 방지 비롯 환자관리 까지
DreamRay 60F의 또 다른 강점은 실시간 영상으로 진료상황 파악 용이 뿐만 아니라 영상차트 및 수술 녹화, 편집, 캡처 기능이 적용돼 환자 정보 관리를 비롯해 치료상담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환자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도 톡톡히 한다.
또한 의료분쟁 발생 시 시술의 문제점이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 술자 입장에선 술전, 술중, 술후의 과정을 저장해 자료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의료분쟁 중 난발치 시 잔존뿌리가 남아있는 경우, Inject 시 Needle이 빠지는 경우 등 시술 중 기구 파손이나 잔존물 제거 실패로 문제 발생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만큼 실시간 영상으로 시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053-589-2804~5)



/ 덴탈포커스 안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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