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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드림레이 세미나 상악동 수술 새로운 해결책 제시 ㈜덴티스는 지난 6일 파스칼 키트'드림레이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목동탑치과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염문섭(탑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수술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사용된 덴티스의 드림레이는 구강 내 센서가 위치하지 않는 Extra-Oral Type으로 교차 간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구강 내 수술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60mm Lens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구치부 전체를 하나의 영상으로 구현해 치과수술시 치아, 뼈, 신경관, 상악동의 해부학적 구조를 실시간 영상(Real Time Video image)으로 보면서 수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계획대로 의도된 수술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CT, 파노라마의 오차를 극복할 수 있어 시술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존 CT의 한계를 극복해 새로운 Visible Technique 영역을 개척한 덴티스의 드림레이는 수술의 완성도와 정확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치과병의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3차원 영상 및 디지털 치과치료의 새로운 면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에는 김현종(서울탑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파스칼 키트'드림레이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다시 한 번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co.kr)을 통해서 가능하다. 정동훈기자 jdh@ [Copyright ⓒ (주)디지털세미나리뷰(www.dse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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