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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스, 세계적 기업 이미지 부각시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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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세계적 기업 이미지 부각시켜 KTX 광고로 대국민 홍보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KTX 열차 내에 ‘행복을 심는 기업, 덴티스’라는 타이틀로 대국민 대상 이동방송 광고를 시작해 동종업계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덴티스의 이번 광고는 KTX 전 노선에 편당 3회씩 방영되며, 하루에 총 3만 3천회 이상이 방영된다. 광고에서 덴티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세계적인 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물론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굳혀가는 기업 이미지를 부각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스타기업추진 사무국에서 지원하는 이번 광고는 덴티스가 지금까지 꾸준히 대구의 스타기업으로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음을 증명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동시에 국내 임플란트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손색이 없음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미국법인 설립을 비롯해서 국내 최초 초박막 HA 코팅 임플란트를 개발하는 등 순수국내기술을 바탕으로 한 덴티스 브랜드 이미지 부각은 물론, 우리가 만들고 세계가 사용하는 임플란트임을 강조해 제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덴티스는 이번 CF를 세미나 및 전시회에서도 상영할 계획이다. 정동훈기자 jdh@ [Copyright ⓒ (주)디지털세미나리뷰(www.dse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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