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HA 코팅 임플란트, 햅타이트(HAPTITE) "상온 초박막 코팅 기술로 장영실상 수상!!"

덴티스는 올해 초 새롭게 출시한 수산회인회석(HA) 임플란트 '햅타이트(HAPTITE)' 2011년
24주차 IR52 장영실상을 국내 임플란트 업계 최초로 수상하였습니다

*IR52 장영실상이란? 
IR는 Industrial Research의 약자로 산업기술연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52는 1년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씩을시상한다는 의미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여 91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상입니다.  

덴티스의 햅타이트(HAPTITE)는 국내 순수 기술력으로 개발된 세계 최초 상온 초박막 HA 코팅
임플란트로서 100% 국내 생산되고 있습니다.
덴티스가 생산하는 임플란트는 ‘Cleanlant’라는 네이밍에 맞게 모든 제품의 독성시험을 통해
제품 표면에 대한 안정성 평가를 받았으며 자체적인 세척 시스템으로 깨끗할 뿐만 아니라
염증도 적어 신뢰받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온 초박막 HA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RBM fixture에 1~2㎛ 상온 초박막 HA코팅한 햅타이트(HAPTITE)는
뼈에 잘 붙는 임플란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장영실상을 수상하게 된 햅타이트(HAPTITE)의 상온 초박막 코팅기술은 POSCO에서
전액출자한 RIST의 기술자회사 ㈜메디엠과 공동개발한 특허기술입니다.

햅타이트(HAPTITE)는 기존에 3,000도 이상에서 제작되던 고온 플라스마 코팅방식이 가지던
무정형 성분과 용해도 높은 성분으로 변화하여 HA코팅이 박리되거나 용해되는 문제점과
고온에 따른 열수처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복잡했던 제작과정을 모두 해결한 제품입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상온 초박망 코팅” 기법으로 코팅된 햅타이트(HAPTITE)의 표면은 100%
순수한 HA의 높은 결정상을 가지며, 코팅막의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plasma-sprayed
HA 코팅기법의 박리현상을 해결하였습니다.
“상온 초박막 코팅” 기법은 HA 코팅 임플란트가 가지는 빠르고 탁월한 골융합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박리나 용해의 단점을 해결하였으므로 어떤 골질에서도 만족스러운 시술이
가능합니다.

덴티스는 이번 업계 최초 장영실상 수상을 기반으로 국내 순수 기술력의 산실인 햅타이트(HAPTITE)를
HA 임플란트의 새로운 표준으로 삼으며,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HA 임플란트의 대중화와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햅타이트(HAPTITE)의 이번 장영실상을 수상을 통해 HA코팅 임플란트에 대한
그동안의 불신들이 불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라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